책/BoxShot
Box shot
smfet
2005. 4. 22. 00:00
도착한 책들.
* 악마의 파트너 8 : 앞 권과 너무 발행 간격이 떨어져 있어선지, 그렇지 않으면 흡입도가 너무 낮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단지 나와 어긋낫던지... 액션은 가장 스피디한데 너무 지루하게 느껴졌다.
* 도깨비 신부 4 : 허브 연재분이라서 이미 다 본 내용. 그런데 yes24는 4/8 발송분에는 품절이라고 멋대로 내 주문을 취소시키드만, 이번에 재 주문하게 만들다니 무슨 심보냣!
* 불의검 1~12 : 오랫만에 보는 아라는 내 생각보다 첫 장면에서 더 나이가 들었었고, 이야기는 애틋하더라. 다만 파본이 섞여 있고 인쇄가 개판-_-; 이라 몰입도에 심히 저해가... 좋은 인쇄 판본이 나오면 새로 구입해야 할 필요가 있음.
- 11권의 파본. 아라가 짤리고 손만 나왔다. -_-;
- 4권의 파본. 필름을 2중으로 가져다 놓고 찍은듯. 대원 정말 정떨어진다..-_-;;;

* 악마의 파트너 8 : 앞 권과 너무 발행 간격이 떨어져 있어선지, 그렇지 않으면 흡입도가 너무 낮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단지 나와 어긋낫던지... 액션은 가장 스피디한데 너무 지루하게 느껴졌다.
* 도깨비 신부 4 : 허브 연재분이라서 이미 다 본 내용. 그런데 yes24는 4/8 발송분에는 품절이라고 멋대로 내 주문을 취소시키드만, 이번에 재 주문하게 만들다니 무슨 심보냣!
* 불의검 1~12 : 오랫만에 보는 아라는 내 생각보다 첫 장면에서 더 나이가 들었었고, 이야기는 애틋하더라. 다만 파본이 섞여 있고 인쇄가 개판-_-; 이라 몰입도에 심히 저해가... 좋은 인쇄 판본이 나오면 새로 구입해야 할 필요가 있음.

- 11권의 파본. 아라가 짤리고 손만 나왔다. -_-;

- 4권의 파본. 필름을 2중으로 가져다 놓고 찍은듯. 대원 정말 정떨어진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