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공연후기
뮤지컬 이야기쇼, 미스 사이공 팀
smfet
2006. 5. 8. 00:00
이 날은 그다지...
통역 겸 해서 나오셨다는 박칼린 음악감독도, 2부에서 통역으로 나오신 분도 마이클리와 대화하는 부분만 통역하고 전체적인 내용은 통역하지 않으시더라. 마이클리 얼마나 심심했을까-_-;
두 킴도 별로 애착이 안 가는 데다가, 크리스도 발음이 부정확해서 그닥 보고 싶은 마음이 안든다. -_- (이건명씨 통한 배우할인이 있을거라고 p양이 꼬셔서 넘어가긴 했지만)
그나저나 마이클리, 참 동안이시더만..=.=
통역 겸 해서 나오셨다는 박칼린 음악감독도, 2부에서 통역으로 나오신 분도 마이클리와 대화하는 부분만 통역하고 전체적인 내용은 통역하지 않으시더라. 마이클리 얼마나 심심했을까-_-;
두 킴도 별로 애착이 안 가는 데다가, 크리스도 발음이 부정확해서 그닥 보고 싶은 마음이 안든다. -_- (이건명씨 통한 배우할인이 있을거라고 p양이 꼬셔서 넘어가긴 했지만)
그나저나 마이클리, 참 동안이시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