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했던 책이 도착하다.
+ 비천무 애장판 1~4 : 살까 말까 망설였던 건데, 사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책이 안 예쁜건 유감이네
+ 당신이 있으면 2 : 이 작가는 점점 가르치려고 하는 것 같아서 유감이야..
+ 파타리로! 18 : 간만의 18권. 조금 밍밍한 느낌
+ 여왕의 기사 17(완) : 서너권은 더 진행될 줄 알았더니 여기서 끝나네. 의외로 프랑스, 독일, 미국에서도 번역 출판되었단다. 정서가 맞나봐? 완결은 그다지 마음에 안듦.
+ 백귀야행 12 : 오후에 연재되었던 부분이 2/3. (그 이상이던가?) 전체적으로 좀..밋밋하다. 이것도.
+ 코드넘버 나인 16 : 이야깃거리가 떨어졌으면 그냥 완결을 내 주지? -_-;
+ 레이디 빅토리안 14 : 노엘의 어린시절, 아젠트의 동화 쓰기 성공. 난 개인적으로, 에셀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청혼하는 마틴경이 좋았었는데 이젠 그런 소리는 안 하네..-_-;;
비천무 박스.
10년이 넘게 만화책을 사 봤지만, 겉표지가 두 장 입혀져서 온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좀 이쁜 책이었으면 좋으련만..ㅠ.ㅠ)

+ 비천무 애장판 1~4 : 살까 말까 망설였던 건데, 사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책이 안 예쁜건 유감이네
+ 당신이 있으면 2 : 이 작가는 점점 가르치려고 하는 것 같아서 유감이야..
+ 파타리로! 18 : 간만의 18권. 조금 밍밍한 느낌
+ 여왕의 기사 17(완) : 서너권은 더 진행될 줄 알았더니 여기서 끝나네. 의외로 프랑스, 독일, 미국에서도 번역 출판되었단다. 정서가 맞나봐? 완결은 그다지 마음에 안듦.
+ 백귀야행 12 : 오후에 연재되었던 부분이 2/3. (그 이상이던가?) 전체적으로 좀..밋밋하다. 이것도.
+ 코드넘버 나인 16 : 이야깃거리가 떨어졌으면 그냥 완결을 내 주지? -_-;
+ 레이디 빅토리안 14 : 노엘의 어린시절, 아젠트의 동화 쓰기 성공. 난 개인적으로, 에셀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청혼하는 마틴경이 좋았었는데 이젠 그런 소리는 안 하네..-_-;;

비천무 박스.

10년이 넘게 만화책을 사 봤지만, 겉표지가 두 장 입혀져서 온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좀 이쁜 책이었으면 좋으련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