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28. 13:00
0106 연극 장군슈퍼
0107 뮤지컬 판타스틱스
0111 연극 양덕원 이야기
0112 뮤지컬 인당수 사랑가
0113 뮤지컬 뮤직 인 마이하트
0114 뮤지컬 풀몬티 (서영주, 정준하)
0115 뮤지컬 이야기쇼 이석준과 함께 (풀몬티 팀)
0116 연극 늙은 부부이야기 (양택조, 사미자)
0118 뮤지컬 하루 (오만석, 김소현, 엄기준, 양소민)
0120 뮤지컬 김성녀의 벽속의 요정

0126 연극 오늘의 책은 어디로 갔을까
0131 뮤지컬 렌트 (조승우 로저)
0203 뮤지컬 렌트 (신동엽 로저)
0210 뮤지컬 7인의 천사
0212 뮤지컬 이야기쇼 (천사의 발톱 팀)
0303 뮤지컬 천사의 발톱 (김도현 일두)
0310 뮤지컬 All Shook Up (김우형 채드, 윤공주 나탈리) - 클립서비스 FD
0315 뮤지컬 화성에서 꿈꾸다 -서울 첫공
0316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 초대 (Thanks to S)
0323 뮤지컬 쓰릴 미 (나 류정한, 그 김무열)

0407 연극 칠수와 만수
0407 뮤지컬 첫사랑
0408 연극 다리퐁 모단걸
0415 뮤지컬 쓰릴 미(류정한, 김무열)
0421 뮤지컬 쓰릴 미(류정한, 김무열)
0429 연극 조선형사 홍윤식 - 오마이뮤지컬 단관
0503 뮤지컬 달려라 하니
0506 연극 필로우맨
0506 연극 소월
0507 연극 코메디 노스탤지아 벚꽃동산 - 오마이뮤지컬 단관

0509 뮤지컬 쓰릴 미 (최재웅, 이율) - 초대 (더뮤지컬 정기구독)
0512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첫공)
0513 연극 친정엄마(고두심, 장영남) - 초대 (클립서비스 이벤트)
0522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 초대
0523 연극 귀신의 집으로 오세요
0524 연극 사건발생, 1980
0525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 초대
0527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0528 뮤지컬 이야기쇼 이석준과 함께 (스핏파이어 그릴 팀)
0530 뮤지컬 달콤한 안녕 (민영기 진수, 임강희 신희)

0531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 초대
0614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 초대
0617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 초대
0623 연극 환상동화
0624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 초대
0628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 초대
0708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 초대
0713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0718 연극 썸걸즈 (강진우역 최덕문)
0719 뮤지컬 시스터 소울 (신영숙 조세핀) - 초대 (Thanks to N)

0722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 초대
0729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 초대
0731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 초대
0805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막공)
0808 뮤지컬 맨오브라만차 (조승우, 김선영, 이훈진)
0811 뮤지컬 젊음의 행진 (이정미, 정동현)
0812 뮤지컬 싱글즈 (구원영, 이현우)
0816 연극 인어를 사랑하다 (쇼케이스)
0818 연극 마지막 20분동안 말하다
0819 연극 마지막 20분동안 말하다

0822 연극 내 동생의 머리를 누가 깎았나 - 오마이뮤지컬 수요 연극모임
0825 발레 뮤지컬 심청 - 오마이뮤지컬 단관
0826 연극 8인의 여인 (프리뷰)
0830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초연멤버) - 뮤지컬매니아 단관
0831 연극 변 (변상도 팀) - 오마이뮤지컬 단관
0906 연극 8인의 여인 - 초대 (Thanks to S)
0909 연극 변 (변라도 팀) - 오마이뮤지컬 단관
0911 연극 날보러 와요 - 초대 (Thanks to W)
0912 연극 우먼 인 블랙 - 오마이뮤지컬 단관
0913 연극 천마 - 초대 (Thanks to S)

0914 연극 멜로드라마 - 오마이뮤지컬 단관
0916 뮤지컬 라이온킹 - 뮤지컬매니아 단관
0920 뮤지컬 공길전 - 초대 (다음 컬처홀 이벤트, Thanks to P)
0930 연극 미친키스
1003 뮤지컬 스위니 토드 (류정한, 홍지민, 임태경, 홍광호) - 오마이뮤지컬 단관
1013 뮤지컬 펌프보이즈 - 초대 (Thanks to W)
1013 연극 서울국제공연예술제 : 비극의 여인들 - 초대 (yes24 문화비 지원)
1019 연극 문득, 멈춰서서 이야기하다 - 오마이뮤지컬 번개모임
1023 연극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초대 (Thanks to W)
1026 연극 나쁜자석 - 초대 (Thanks to W)

1028 뮤지컬 텔미온어선데이 (김선영) - 오마이뮤지컬 단관
1103 뮤지컬 샤인 - 초대 (Thanks to W)
1110 연극 몽연 - 초대 (Thanks to K)
1111 뮤지컬 조지엠코핸 투나잇 (고영빈) - 오마이뮤지컬 단관
1116 뮤지컬 스펠링비 - 초대 (Thanks to W)
1117 연극 마리화나 - 오마이뮤지컬 단관
1117 연극 백무동에서 - 오마이뮤지컬 단관
1123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 (고영빈, 정명은) - 초대 (Tnanks to S)
1125 뮤지컬 뷰티풀게임 - 초대 (Thanks to W)
1127 뮤지컬 헤어스프레이 - 초대 (Thanks to W)

1206 합창 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아 (서울시 합창단 104회 정기공연) - 초대 (Thanks to W)
1218 뮤지컬 뮤직 인 마이하트 (임강희 민아) - 팀 송년행사
1219 연극 서툰사람들 (2007 연극열전: 류승룡, 한채영, 이상훈) - 오마이뮤지컬 단관

총 93회 공연장을 찾음.
뮤지컬 51, 연극 37, 이야기쇼 3, 발레 1, 합창 1
여전히 뮤지컬이 많지만 연극도 꽤 많이 봤음. 여러번 본 횟수를 제외하고 작품수로만 세면 연극이 더 많을지도?

가장 많이 본 작품은 역시 스핏파이어그릴(15회) -_-;
초대 30회 (어머나, 거의 30%? )

공연 관람에 총 든 비용은 거의 200만원 가량. -_-;
가장 열심히 달린 달은 5월 (15회)
Posted by smfet
2007. 12. 28. 12:48
0110 올드미스다이어리
0128 천년여우 여우비
0317 페인티드 베일
0405 우아한세계
0622 슈렉 3
0728 라따뚜이
0817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0824 두사람이다
0826 심슨가족, 더 무비
0908 브라보 마이 라이프

0926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0929 즐거운 인생
1025 식객 - 시사회 (Thanks to A)
1027 바르게 살자
1030 (오다기리 죠의) 도쿄타워
1124 라비앙 로즈
1203 색, 계
1211 우리동네
1212 어거스트 러쉬
1215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

1220 헤어 스프레이

총 21회: 한국영화 11, 애니메이션 5

혼자 조조로 잘 보러 돌아다니는 편인데 올해는 혼자 본 편수가 5건. 건수가 적은 건 아닌데 예년보다 많이 보다 보니 전체적으로 혼자 본 비율이 낮네. ^^;

대체로 큰 실패 없이...라고 해야 하나? 그래도 올해는 보다가 졸아 버린 영화는 없다. =.=
Posted by smfet
2007. 12. 28. 11:28
-공연-
1206 합창 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아 (서울시 합창단 104회 정기공연) - 초대 (Thanks to W)
1218 뮤지컬 뮤직 인 마이하트 (임강희 민아) - 팀 송년행사
1219 연극 서툰사람들 (2007 연극열전: 류승룡, 한채영, 이상훈) - 오마이뮤지컬 단관

-영화-
1203 색, 계
1211 우리동네
1212 어거스트 러쉬
1215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
1220 헤어 스프레이

드물게 영화를 잔뜩. ^^
황금나침밤 책 소개가 너무 흥미진진하게 나와 있길래 볼까 했는데, 다른 분들의 평에 따르면 정말 재미없다고.. (재미도 없는데 끝애 2부를 암시하는 듯 해서 황당하다는 평도 있더라 -_-;; )

연말에 그동안 공연비를 한번 계산해 보고 기가 질려서 조금 자제(-_-) 했던 공연 목록, 그리고 열심히 찾아서 본 영화 목록.
Posted by smfet
2007. 11. 30. 17:38
초대가 많았던 이번 달.

-공연-
1103 뮤지컬 샤인 - 초대 (Thanks to W)
1110 연극 몽연 (김지영) - 초대 (Thanks to K)
1111 뮤지컬 조지엠코핸 투나잇 (고영빈) - 오마이뮤지컬 단관
1116 뮤지컬 스펠링비 - 초대 (Thanks to W)
1117 연극 마리화나 (장지아) - 오마이뮤지컬 단관
1117 연극 백무동에서 - 오마이뮤지컬 단관
1123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 (고영빈, 정명은) - 초대 (Tnanks to S)
1125 뮤지컬 뷰티풀게임 - 초대 (Thanks to W)
1127 뮤지컬 헤어스프레이 (왕브리타, 정준하) - 초대 (Thanks to W)

-영화-
1124 라비앙 로즈

역시 간략한 감상들

* 샤인: 내가 하트워밍을 싫어하는 건지 아니면 극이 그만큼 짜임에서의 매력이 없는 건지... 낱개로 떼어놓고 그렇게 안좋은 말 하고 싶지도 않고, 배우들도 좋은 배우들이었는데 극은 그닥.

* 몽연: 두 번 봐야 좋은 작품이라면... 그건 좋은 작품일까 아닐까?

* 조지엠코핸 투나잇: 캐스팅 에러. -_-; 캐스팅이 에러가 아니려면 옷이 에러... -_-;; (춤과 노래는 봐줄 수 있다 이거야. 그치만!)

* 스펠링비: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평이 좋았다는데... 너무 번역에 힘을 덜 쏟은 듯. 그리고 무대도 좀 -_-; 재미도 그닥...-_-; 아, 노래도... -_-;;

* 마리화나: 포스터 보고 야하기만 하다고 생각하면 낭패; 유머스럽고 재밌는 작품. 중간에 쬠~~ 말이 너무 긴 부분만 빼고. ^^;

* 백무동에서: 연출 이름만 보고 보러 갔는데.. 뭐 이리 어려워 OTL

나머지는 따로 리뷰가 있으니 생략.
Posted by smfet
2007. 10. 31. 10:26
-공연-
1003 뮤지컬 스위니 토드 (류정한, 홍지민, 임태경, 홍광호) - 오마이뮤지컬 단관
1013 뮤지컬 펌프보이즈 - 초대 (Thanks to W)
1013 연극 서울국제공연예술제 : 비극의 여인들 - 초대 (yes24 문화비 지원)
1019 연극 문득, 멈춰서서 이야기하다 - 오마이뮤지컬 번개모임
1023 연극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초대 (Thanks to W)
1026 연극 나쁜자석 - 초대 (Thanks to W)
1028 뮤지컬 텔미온어선데이 (김선영) - 오마이뮤지컬 단관

-영화-
1025 식객 - 시사회 (Thanks to A)
1027 바르게 살자
1030 (오다기리 죠의) 도쿄타워

어쩌다 보니 초대가 조금...^^;

그러고 보니 9월부터 공연후기가 거의 없다. 책에 빠져 지내면서 소홀했나...-_-;;
간단 감상이라도 적어야지.

* 스위니 토드: 앙상블 가사가 거의 안들렸음에도 불구하고 공연은 꽤 좋았다. 배우들의 연기가 특별히 좋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데 공연이 마음에 든 거 보면, 극 자체를 좋아했나 봐. (빠심이 없는데도 여러번 볼 만큼 가격경쟁력이 받쳐주지 않아서 한번만 보고 말았지만 상당히 아쉽네.) 다음에 다시 올라오면 꼭 보러갈 공연. - 소재 때문에 추천하기는 좀...

* 펌프보이즈: "오빠들이 채워줄께!" . 채워주기는... -_-; 정말 미안한데 졸았다. OTL 난 역시 이런 극은 안 맞아.

* 비극의 여인들: 페르시아어와 우즈베키스탄어 였던가? 3막은 결국 못보고 자리에서 일어나고 말았다. -_-; 메데이아(이아손에게 버림받았다는 여인)와 이오카스테(오이디푸스의 어머니) 중, 메데이아를 보다가 10여분 졸고 (-_-;) 이오카스테는 너무 어려웠고, 결국 3막의 헬렌은 포기. (체력도 안되었고.) 남산 드라마센터 꽤 무대가 흥미있더라. 다른 기회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

* 문득, 멈춰서서 이야기하다: 서울신문 신춘문예 2007 당선작. 제목이 어려운데다가 "모놀로그의 교차"라는 극 설명에 기가 질려서 안 보려고 하다가, 어렵지 않다는 동호회 분의 꼬임에 넘어가서 보게 되었는데, 기대보다 훨씬 좋았다! 어렵지 않고 재미있고, 구성도 좋았고. ^^ (여자 역을 맡으신 배우분이 외모에 어울리지 않는 음치로 처음 보는 사람은 화들짝! 한단다. ^^)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책의 가장 큰 셀링 포인트는 "어머어머, 나도 그래! 그래 맞아!" 였다고 생각하는데... 그런걸 빼먹고 쌩뚱맞게 앞뒤에만 해설자를 넣고, 중간 극 부분은 거의 재연드라마 수준으로 구성. 호평을 어떻게 줄 수 있었는지가 더 궁금한 작품. -_-; 적어도 30분은 오려냈어야 하지 않나.

* 나쁜자석: 어려워..OTL. 내가 남자들의 우정을 이해 못하는 거야, 아니면 극 자체를 이해 못하는 거야? 그리고, 중간엔 왜 나만 호러라고 느낀 거야? -_-; 스페이스 111 극장은 구성이 특이하다. (충무 블루와 마찬가지로 기둥이 좀 에러-_-) 지정좌석 번호를 자석 플레이트로 붙여놓아, 지정좌석임에도 좌석배치를 자유롭게 할 수 있게 한 센스는 감동!

* 텔미온어선데이: 김선영씨 노래도 잘 부르는데. 열심히 하시는데. 커튼콜때도 뿌듯한 표정이시던데... 재미없어 지루해 -_-;; 이지나 연출과 내가 안 맞는지도? 조지엠코헨, 기럭지 때문에 고영빈씨 신청해 놨는데 걱정된다. (뮤지컬 페스티발에서의 고영빈씨 노래 파일-벽뚫남-을 듣고 나서는 노래에도 기대가 안되서 더더욱-_-)

* 바르게 살자: 시간 맞는 영화라 본 건데 (장진 감독 극본이라는 것도 한 몫하기는 했지만) 으흐흐... 난 꽤 재미있었음!

* 도쿄타워: 원작도 친절하지만 영상까지 곁들여지니 더욱 친절. -_-; 원작의 감동을 다시 느끼고픈 사람에게는 추천, 나처럼 이게 뭐가 감동이삼? -_-; 하고 읽은 사람은 영화봐도 마찬가지. -_-; 책을 읽지 않은 사람에게는 원작과 같은 기준으로 권해주고 싶다. "부모님께 잘할걸" 하는 생각이 드는 사람에게는 감동적일 듯.

Posted by smfet
2007. 9. 30. 22:00

-공연-
0906 연극 8인의 여인 - 초대
0909 연극 변 (변라도 팀) - 오마이뮤지컬 단관
0911 연극 날보러 와요 - 초대
0912 연극 우먼 인 블랙 - 오마이뮤지컬 단관
0913 연극 천마 - 초대
0914 연극 멜로드라마 - 오마이뮤지컬 단관
0916 뮤지컬 라이온킹 - 뮤지컬매니아 단관
0920 뮤지컬 공길전 - 다음 컬처홀 이벤트 당첨
0930 연극 미친키스

-영화-
0908 브라보 마이 라이프
0926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0929 즐거운 인생
Posted by smfet
2007. 8. 31. 16:34

0805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막공)
0808 뮤지컬 맨오브라만차 (조승우, 김선영, 이훈진)
0811 뮤지컬 젊음의 행진 (이정미, 정동현)
0812 뮤지컬 싱글즈 (구원영, 이현우)
0816 연극 인어를 사랑하다 (쇼케이스)
0818 연극 마지막 20분동안 말하다
0819 연극 마지막 20분동안 말하다
0822 연극 내 동생의 머리를 누가 깎았나 - 오마이뮤지컬 수요 연극모임
0825 발레 뮤지컬 심청 - 오마이뮤지컬 단관
0826 연극 8인의 여인들 (프리뷰)
0830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초연멤버) - 뮤지컬매니아 단관
0831 연극 변 (변상도 팀) - 오마이뮤지컬 단관

예정에 없이 막판에 달리게 된 문화생활. 요즘 인생이 너무 충동적이야~
스핏 달리는 동안은 편하게 초대로 봤는데, 반동(?)으로 이번에는 다 돈 내고~
(인어를~ 같은 경우에는 남의 티켓도 사주고 -_-;
 공연 보고 나서 나랑 보지! 하는 말이나 듣고 -_-; )

책도 쉬지 않고 읽고, 공연도 이만큼이나 보고, 영화도 보고...-_-;
대체 8월에 일하긴 한 걸까? 온통 문화생활쟁이 슴-_-;

Posted by smfet
2007. 8. 31. 10:47
-영화-

0817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0824 두사람이다
0826 심슨가족, 더 무비

*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 한채영 너무 이뻐 하악하악(-_-)
* 두사람이다: 한줄감상 - "원작이 그렇게 개연성 있는 작품인 줄 처음 알았어염 =.="  + 영화보고 그날밤 잘 잤음-_-; (감독님하 이게 공포영화?, 그리고 제목이 의미가 없잖아! ) 상홍오빠와 "거울속의 나-_-"에 대해 나 인지, 그인지, 우리인지 -_-; 고민하다.
* 심슨가족: 이달에 본 영화 중 가장 성공적!  으흐흐흐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그리고... CGV에서 티켓 디자인 공모작, "CGV는 감성날개다"를 주는데 티켓 너무 이뻐;

-전시회-

0804 스누피 라이프 디자인전
0817 빛의 화가 모네전

* 스누피 라이프 : ...입장료가 아깝다. -_-; 정말로 홍보사이트에 나온 게 전부임.
* 모네 : 이쪽도 입장료가 비싸긴 하지만 스누피에 비하면야 (-_-) 그리고 요즘 국내 전시회들 입장료가 다 그 수준은 되는 듯. 화집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유명한 그림들이 많이 빠진 건 아쉽지만 뭐... 그런데 대체 얼마나 떨어져서 감상하는게 적당한 거리인 거야? ;; 그 시야를 어떻게 팔 닿는 거리에서 그렸대... 그림도 나쁘진 않았지만, 마지막 기념품 판매처 벽에 붙어있는 모네의 수련, 실크 벽지가 정말 환상적으로 아름다웠다. 나도 저런 벽지 바른 집에서 살고 싶어! (그러나 포인트 벽 정도-3폭-의 가격이 90만원;; )
Posted by smfet
2007. 7. 31. 17:57
* 공연
0708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 초대
0713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0718 연극 썸걸즈 (강진우역 최덕문)
0719 뮤지컬 시스터 소울 (신영숙 조세핀) - 초대
0722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 초대
0729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 초대
0731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 초대

* 영화
0728 라따뚜이

의욕 없어서 그냥 스핏파이어 그릴만 보러 다녔던 6월.
7월도 별다를 건 없다. -_-;;
게다가 저 난무하는 초대들. 이렇게 보니 왜 이리 찔린다니~

이젠 너 몇 번 봤니? 라던가, 또 보니?  라고는 안 물어서 나름대로 편하긴 하다만. -_-; 이거 참~~
이번주말이면 스핏도 끝나니까 편식이 줄어들 수 있겠지.
(아예 공연을 안 보러 다닐 가능성도 물론 있다. -_-; )
Posted by smfet
2007. 6. 30. 17:05

0614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 초대
0617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 초대
0623 연극 환상동화
0624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 초대
0628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 초대

0622 슈렉 3

적어놓고 보니까 내가 다 민망.
...... 아무리 편식이어도 이정도일 줄이야... -_-;;

작년에 오라버니 공연 달릴 때도 딴 거 다 팽개치고 그것만 달린 적은 없었는데... -_-;;

6월 초반에는 제안 때문에 바빴고,
그리고... 어... 몸도 좀 안좋았던 것 같고... 어.... -_-;;
여튼 어쩌다 보니 이러한 사태가?

(그래도 한 달에 네 번 밖에 안 보러 갔으면 얼마 안 본 거네? 생각보다 적게 봤구나~ 하다가,
이상하다, 충무아트홀엔 더 자주 갔던 것 같은데...-_-; 싶어서 기억을 되짚어 보니,
공연 말고 다른 용무로 첫주와 둘째주 일요일에도 갔었구나 -_-;;)

슈렉이랑, 책 읽고 독서노트 안 적은 몇 개랑, 스핏파이어 그릴 밀린 감상 이야기랑 쓰긴 써야 하는데.
(안 쓰면 까먹는데 -_-;; )


Posted by smfet
2007. 5. 31. 16:12

0503 뮤지컬 달려라 하니
0506 연극 필로우맨
0506 연극 소월
0507 연극 코메디 노스탤지아 벚꽃동산
0509 뮤지컬 쓰릴 미 (최재웅, 이율) - 더뮤지컬 정기구독 초대
0512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 첫공
0513 연극 친정엄마(고두심, 장영남) - 클립 초대
0522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 초대
0523 연극 귀신의 집으로 오세요
0524 연극 사건발생, 1980
0525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 초대
0527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0528 뮤지컬 이야기쇼 이석준과 함께 (스핏파이어 그릴 팀)
0530 뮤지컬 달콤한 안녕 (민영기, 임강희)
0531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 초대

어쩐지 같은 제목이 무지하게 반복되어 나오는 것 같은 5월 공연관람. =.=

사실 비싼 공연은 본 게 없는데 (5만원 넘는 공연이 없고나)
어쩌다 초대 기회도 좀 있었고... (스핏파이어 그릴은...... -_-;;; )

연극도 꽤 봤네. 오오 6편!  장하다!
친정엄마 때 기립하지 못한게 못내 아쉽고나...

Posted by smfet
2007. 5. 2. 17:00

-공연-
0407 연극 칠수와 만수
0407 뮤지컬 첫사랑
0408 연극 다리퐁 모단걸
0415 뮤지컬 쓰릴 미(류정한, 김무열)
0421 뮤지컬 쓰릴 미(류정한, 김무열)
0429 연극 조선형사 홍윤식

-영화-
0405 우아한세계

프로젝트 휴가를 얻었던 첫 주를 제외하고는 주당 하나 꼴로 얌전히 보냈던 4월. (사실은 돈도 없다. -_-; 작년부터 달려댔던 후유증이 드디어 나타나는 건지도 )

연극과 뮤지컬이 반반이네.
쓰릴미를 달려줄까 하다가 볼수록 지루해지는 바람에 그만... -_-;
(목소리를 획득한 후엔 집착이 사라졌으니. 공연 내용이 아니라 목소리를 들으러 간 거였어 역시)

대체로 so-so한 편이었던 4월.
우아한 세계는 좀 아쉽고.

Posted by smfet
2007. 3. 31. 23:30
-공연-
0303 뮤지컬 천사의 발톱 (김도현 일두)
0310 뮤지컬 All Shook Up (김우형 채드, 윤공주 나탈리) - 클립서비스 FD
0315 뮤지컬 화성에서 꿈꾸다 - 서울 첫공
0316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 초대
0323 뮤지컬 쓰릴 미 (나 류정한, 그 김무열)

-영화-
0317 페인티드 베일

3/2 제안서 제출, 3/7부터 바로 제안서 투입으로 정신없었던 한달을 보냈다. 그에 비하면 꽤 많이 봤네. 대체로 몸이 안좋은 상태로 봤다는 게 가장 큰 문제지만. -_-;

막공이라 무리해서 봤던 천사의 발톱은 너무 마초적이었고,
올슉업은 가볍고 즐겁기는 했으나 내겐 역시 콘서트(또는 그런 분위기)가 편안하지 않고,
대전출장에서 올라오는 길에 정말로 힘들게 봤던 화성은... 대형 스케일이 줄어들었더니만 이전처럼 좋지 않았고 (특히나 여주인공이)
얼결에 만났던 캣츠비는 원작에서 상상했던 이미지를 너무 많이 바꿔주셨고,
피곤할 때 단순히 궁금증이 도져서 봤던 쓰릴 미는 목소리 덕분인지 호감.

페인티드베일을 보고나서 일루셔니스트도 봐야겠군, 생각은 했는데 그냥 놓쳐버렸네.

다시금 의욕이 조금씩 생기는 건가?
(아니면 지방내려가야 한다는 스트레스로 그전에 봐야지!하고 강박관념이 돌고 있는지도 모른다.-_-;)

그러고 보니 연극은 한편도 없고 다 뮤지컬이네?
Posted by smfet
2007. 2. 28. 23:34
 
0203 뮤지컬 렌트 (신동엽 로저)
0210 뮤지컬 7인의 천사
0212 뮤지컬 이야기쇼 (천사의 발톱 팀)

설 연휴가 한 주, 그리고 쉬는 날 없는 야근 프로젝트가 한 주.
서울에 있으면서 스케줄링 할 수 있는 날짜는 2주 뿐이었다고 가정해도 지난 일년간 달린 걸 생각하면 매우 적은 숫자다.
얼마나 의욕이 없어졌는지 정말로 정량적으로 보여주는군... ^^

게다가 저 셋 모두 딱히 땡기지가 않아서...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는 아니었지만 특별히 좋지도 않아서 이후의 지름에 불을 당기기에는 심히 부족했다고 볼 수 있음-_-;

배우들이 별로 매력이 없었는지도. 그러고 보니 저 목록들에서 특별히 기억나거나 잘했다고 생각되는 배우가 없기도 하구만... -_-;;

렌트는 신동엽씨가 은근히 남경주삘이었다는 기억이... 그리고 마크역의 나성호씨의 얼굴이 유난히 희었다는 거~ 최민철씨는 노래할 때 목소리는 깜짝 놀랄 정도로 좋을 때가 있는데 교수삘은 아니었다는 거 -_-;  등등이 기억에. 아, 글구 모린보다 엔젤의 호영씨가 더 섹시했다는 거.

7인의 천사는 연출을 보고 보러 갔는데 기대보다 실망이었다. :(
전 작품이 혹시 우연한 운에 의한 결과인가...-_-;;

이야기쇼도 뭐... 유준상씨 보면 과연 연예인이군, 싶을 정도였으나... 기대만큼 좋지는 않았달까. 확실히 이런 공연은 동반자가 있어야 더 즐겁다.

어쨌든 여러모로 공연관람할 의욕도 없고, 공연을 봤어도 즐겁지가 않고, 그리고 지금 막판에 들어와 있는 프로젝트에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동안에 비해) 삭막한 문화생활을 보냈던 한 달.

샤워하다가 거울을 봤더니, 다시 야위고 있는 모양이더라. 뼈가 드러난다.
작년말 스트레스 받던 일이 끝나서, 정상 체중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안좋아지는 거 정말 순식간이네. 그래도 체중 줄고 체력 떨어지는 정도로 스트레스 받는건 예전엔 없었던 것 같은데.

오랫만에 본 사람들은, 얼굴이 죽어간다느니 다크서클이 진하다느니 이야기만 해주고...ㅠ.ㅠ
그러니까 원래 내 이상형은, 희고 포동포동한 아가씨가 취향이었단 말이닷. 왜 나는 까맣고 말라가는 거야...
Posted by smfet
2007. 1. 31. 12:26

-공연-
0106 연극 장군슈퍼
0107 뮤지컬 판타스틱스
0111 연극 양덕원 이야기
0112 뮤지컬 인당수 사랑가
0113 뮤지컬 뮤직 인 마이하트
0114 뮤지컬 풀몬티 (서영주, 정준하)
0115 뮤지컬 이야기쇼 이석준과 함께 (풀몬티 팀)
0116 연극 늙은 부부이야기 (양택조, 사미자)
0118 뮤지컬 하루 (오만석, 김소현, 엄기준, 양소민)
0120 뮤지컬 김성녀의 벽속의 요정
0126 연극 오늘의 책은 어디로 갔을까
0131 뮤지컬 렌트 (조승우 로저)

-영화-
0110 올드미스다이어리
0128 천년여우 여우비

* 1월엔 팀에서 뒹굴거리면서 노느라 유난히 한가하다고 생각했는데 단지 내 착각이었다. -_-;  12회라...
* 11~16일 연달아 관람과 (원래는 17일도 계획했었다. -_-; ) 몸 안 좋은 상태의 1/31 조승우 렌트는 정말 미친짓이었지. -_-;
* 둘이 익숙해져서, 혼자 돌아다니는 거 어색한데~ 해놓고도 혼자 잘 돌아다녔네. -_-;
Posted by smfet
2006. 12. 31. 23:50
0217 왕의 남자
0303 브로크백마운틴
0304 음란서생
0409 달콤살벌한연인
0624 X맨 3 : 최후의 전쟁
0730 괴물 (디지털 상영)
0806 괴물 (두번째)
0821 각설탕
1004 타짜
1008 타짜 (두번째)

1021 라디오스타
1124 디파티드
1209 삼거리 극장
1217 사이보그지만 괜찮아
Posted by smfet
2006. 12. 31. 23:50
0113 콘서트 정명훈의 베토벤 심포니 1~3번 (정명훈/서울시향)
0128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조승우 지킬)
0204 뮤지컬 헤드윅 (송용진 헤드윅, 홍미옥 이츠학)
0208 뮤지컬 프로듀서스 (최정원 룰라)
0205 연극 명계남의 콘트라베이스
0317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김장섭, 엄기준, 김지우)
0318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 (엄기준 듀티율, 해이 이사벨)
0321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 (김태한 인후)
0324 뮤지컬 Chance
0328 뮤지컬 이야기쇼 이석준과 함께 (아이다 커버 팀)

0402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 (서범석 인후)
0404 뮤지컬 아이러브유 (남경주, 양꽃님, 정성화, 오나라)
0408 연극 날보러와요
0409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김장섭, 엄기준, 김지우)
0413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김성기, 엄기준, 백민정)
0416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송영규, 엄기준, 백민정)
0421 연극 염쟁이유씨
0422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대전: 류정한 지킬, 김선영 루시)
0423 뮤지컬 아이러브유 (남경주, 양꽃님, 정상훈, 백주희)
0424 뮤지컬 이야기쇼 이석준과함께 (2주년 특집, 이석준)

0425 연극 뷰티풀선데이
0429 뮤지컬 드라큘라 (신성우 드라큘라)
0430 연극 줄리에게 박수를 - 염쟁이 유씨 퀴즈 당첨
0505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송영규, 서범석, 최보영)
0508 뮤지컬 이야기쇼 이석준과 함께 (미스사이공팀)
0509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김성기, 서범석, 이여울)
0511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송영규, 정찬우, 김소현)
0514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송영규, 엄기준, 최보영)
0518 연극 넘버
0521 연극 노이즈 오프

0522 뮤지컬 이야기쇼 이석준과 함께 (성기윤, 김호영)
0527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송영규, 원기준, 김소현)
0528 뮤지컬 달고나
0531 연극 내일은 천국에서
0601 뮤지컬 밑바닥에서 (1주년 기념공연)
0603 뮤지컬 김종욱찾기 (엄기준)
0604 뮤지컬 밴디트 (첫날 프리뷰, 박준면 마리, 정동현 웨스트)
0605 뮤지컬 이야기쇼 이석준과 함께 (오은희 작가, 장유정 작가, 추민주 작가, 민준호 연출)
0606 연극 염쟁이 유씨 - 이벤트 당첨
0606 뮤지컬 지하철 1호선 (2006년 상반기팀)

0612 뮤지컬 이야기쇼 이석준과 함께 (밴디트팀)
0615 연극 아트 (화목토팀 - 유연수, 남성진, 고명환)
0617 뮤지컬 Fall in Love (코러스 남  이재훈)
0618 뮤지컬 우리동네 (무대감독 유하나)
0619 뮤지컬 이야기쇼 이석준과 함께 (Fall in Love 팀)
0625 연극 강신일의 진술
0626 뮤지컬 이야기쇼 이석준과 함께 (김종욱 찾기 팀)
0629 연극 임대아파트
0701 뮤지컬 김종욱찾기 (오만석)
0701 연극 클로져 (김지호, 곽자형, 이영윤, 이명호)

0702 연극 나생문
0707 연극 이 (김호영 공길)
0710 뮤지컬 이야기쇼 이석준과 함께 (브루클린 팀)
0715 뮤지컬 프로포즈
0715 뮤지컬 배해선의 까미유끌로델(김명수 로댕)
0716 뮤지컬 김종욱찾기 (엄기준)
0717 뮤지컬 화성에서 꿈꾸다
0722 뮤지컬 루나틱(윤선희, 이화진, 김지혜, 정재민)
0723 뮤지컬 베이비 낮공 (송영규 영상) - 첫공
0723 뮤지컬 베이비 저녁공 (송영규 영상) - 오빠 초대

0727 뮤지컬 베이비 (송영규 영상) - 사인회
0728 연극 아트 (김장섭, 이광기, 김진수)
0729 뮤지컬 Kiss Me Tiger (송산야화 두번째 이야기)
0802 뮤지컬 프로포즈
0803 뮤지컬 베이비 (송영규 영상)
0805 뮤지컬 베이비 (김성기 영상)
0805 뮤지컬 페이스오프
0806 연극 김영하의 흡혈귀 (남자 박정환)
0810 뮤지컬 베이비 (송영규 영상) - 오빠 초대
0812 뮤지컬 미스사이공 (김보경 킴)

0813 뮤지컬 브루클린 (문혜영 브루클린, 홍지민 파라다이스)
0813 연극 그녀의 방 (장지아)
0814 뮤지컬 이야기쇼 이석준과 함께 (남경주)
0815 뮤지컬 베이비 (송영규 영상)
0817 연극 삽 아니면 도끼
0818 연극 줄넘기 - 강석호 작가 초대
0819 뮤지컬 맘마미아 (박해미 도나)
0820 뮤지컬 베이비 (송영규 영상)
0824 연극 경숙이, 경숙아버지
0825 연극 하이라이프

0826 뮤지컬 그리스 (엄기준 대니)
0827 뮤지컬 그리스 (고영빈 대니)
0831 뮤지컬 베이비 (송영규 영상)
0901 연극 서른 두살, 원혜
0902 뮤지컬 살인사건
0912 연극 춘천 거기
0913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0917 뮤지컬 베이비 (송영규 영상 - 막공)
0925 뮤지컬 이야기쇼 이석준과 함께 (고영빈)
0930 뮤지컬 메노포즈 (문희경, 이미라, 정영주, 김은영)

0930 연극 장영남의 버자이너 모놀로그
1001 연극 왕세자 실종사건
1001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 이야기
1007 뮤지컬 컨페션 (정성화, 윤공주, 최우리)
1009 뮤지컬 이야기쇼 이석준과 함께 (2006 헤드윅 : 이석준, 송용진, 김수용, 조정석)
1014 연극 유령을 기다리며
1015 뮤지컬 프로포즈 (이현철, 황지영, 오세준, 최인천) - 작가 초대
1020 연극 라이어 - 팀 행사
1021 연극 가스등
1030 뮤지컬 이야기쇼 이석준과 함께 (김우형, 이정미, 이학민, 방진의)

1104 뮤지컬 클로저 댄 에버
1110 연극 연두식 살인사건
1112 뮤지컬 이 (금승훈 공길, 조유신 장생, 여정옥 녹수, 박원묵) - 바람의 나라 설문조사 이벤트 당첨
1113 뮤지컬 이야기쇼 이석준과 함께 (오 당신이 잠든 사이 팀)
1117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 연대 음대 졸업작품
1118 연극 이름을 찾습니다
1118 뮤지컬 듀엣
1119 뮤지컬 디노와 플로라
1122 뮤지컬 이 (최성원 공길, 안성빈 장생, 백민정 녹수, 박원묵) - Sati Party 이벤트 당첨
1125 뮤지컬 황진이 (문혜원 진이) - 첫공, 오빠 초대

1126 연극 서푼짜리 오페라
1126 뮤지컬 I do! I do! (박해미, 이병준)
1127 뮤지컬 이야기쇼 이석준과 함께 (송용태)
1128 뮤지컬 아이러브유 (선우, 김태한, 김경선, 방진의) - TSD 행사
1202 뮤지컬 황진이 낮공 (서정현 진이)
1202 뮤지컬 애니 (전예지 애니, 박선옥 미스 해니건, 김영호 워벅스)
1203 뮤지컬 에비타 (배해선 에바, 김소향 정부)
1206 뮤지컬 황진이 (서정현 진이)
1208 연극 다우트
1210 뮤지컬 황진이 (문혜원 진이)- 오빠 초대

1211 뮤지컬 이야기쇼 이석준과 함께 (김수용)
1214 뮤지컬 황진이 (서정현 진이)
1215 뮤지컬 헤드윅 (김수용, 전혜선) - 지훈 이야기쇼 이벤트 당첨
1216 뮤지컬 황진이 (문혜원 진이)
1217 뮤지컬 헤드윅 (이석준, 전혜선)
1225 뮤지컬 황진이 (서정현 진이) - 막공
1230 연극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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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총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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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쇼 16
뮤지컬 75
연극 34
오페라 1
콘서트 1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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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뮤지컬이 절대 다수.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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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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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베이비 10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9
뮤지컬 황진이 7
뮤지컬 아이러브유 3
뮤지컬 김종욱찾기 3
뮤지컬 프로포즈 3
뮤지컬 헤드윅 3
뮤지컬 그리스 2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 2
뮤지컬 이 2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2
연극 아트 2
연극 염쟁이 유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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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복수관람한 공연만 해도... -_-; (팬질의 절정을 보여주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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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달아 관람 (이야기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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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22,23,24,25 : 5일간 5회
6/3,4,5,6 : 4일간 5회
8/12,13,14,15 : 4일간 5회
11/25,26,27,28 : 4일간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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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봐도 무섭다... -_-; 무슨 체력(과 재력)으로 저렇게 볼 수 있었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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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관람월은 8월. 무려 20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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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
2월 3
3월 5
4월 13
5월 11
6월 14
7월 15
8월 20
9월 8 (인도에 일주일 다녀오느라...-_-)
10월 9
11월 14
12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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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공연을 봐야겠다! 삭막한 내 감정에 문화를 쑤셔넣어야겠어! 라고 생각한 적정정도는 1월 정도의 수준이었는데...-_-;
Posted by smfet
2006. 12. 28. 09:04

* Best: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2006/05/05, 송영규, 서범석, 최보영)
 - 배우의 힘!을 알게 해 준 공연.
   몇 번이나 본 공연, 가끔 유치하기까지 한 빤한 스토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우의 연기가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걸 보여준 공연.
   캐릭터와 스토리가 "이게 내가 알고 있는 그 사비타가 맞나" 싶을 정도였음

* Worst: 연극 김영하의 흡혈귀 (2006/08/06, 남자 박정환)
  -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자는 건지 도통 알수 없었던 지루한 공연
    원작을 찾아 읽어봤더니 원작은 이렇게 한숨나오지는 않잖아! 싶어서 더욱 암울했던 기억이. -_-;
    박정환씨 연기 잘한다더니 -_-;
    지루한 흡혈귀를 연기하는 게 아니라 관객을 지루하게 하겠다는 거냐! 싶었음 -_-;
    (덕분에 박정환씨도 평을 참 좋게 듣는 배우인데 나는 정이 안간다 -_-; )

* 최다관람: 뮤지컬 Baby 10회
  - 오직 팬심! -_-;
  - 뒤를 이은 사비타 9회, 황진이 7회도 역시, 오직 팬심! -_-;;
Posted by smf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