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5. 2. 17:00

-공연-
0407 연극 칠수와 만수
0407 뮤지컬 첫사랑
0408 연극 다리퐁 모단걸
0415 뮤지컬 쓰릴 미(류정한, 김무열)
0421 뮤지컬 쓰릴 미(류정한, 김무열)
0429 연극 조선형사 홍윤식

-영화-
0405 우아한세계

프로젝트 휴가를 얻었던 첫 주를 제외하고는 주당 하나 꼴로 얌전히 보냈던 4월. (사실은 돈도 없다. -_-; 작년부터 달려댔던 후유증이 드디어 나타나는 건지도 )

연극과 뮤지컬이 반반이네.
쓰릴미를 달려줄까 하다가 볼수록 지루해지는 바람에 그만... -_-;
(목소리를 획득한 후엔 집착이 사라졌으니. 공연 내용이 아니라 목소리를 들으러 간 거였어 역시)

대체로 so-so한 편이었던 4월.
우아한 세계는 좀 아쉽고.

Posted by smf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