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6. 30. 17:05

0614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 초대
0617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 초대
0623 연극 환상동화
0624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 초대
0628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 초대

0622 슈렉 3

적어놓고 보니까 내가 다 민망.
...... 아무리 편식이어도 이정도일 줄이야... -_-;;

작년에 오라버니 공연 달릴 때도 딴 거 다 팽개치고 그것만 달린 적은 없었는데... -_-;;

6월 초반에는 제안 때문에 바빴고,
그리고... 어... 몸도 좀 안좋았던 것 같고... 어.... -_-;;
여튼 어쩌다 보니 이러한 사태가?

(그래도 한 달에 네 번 밖에 안 보러 갔으면 얼마 안 본 거네? 생각보다 적게 봤구나~ 하다가,
이상하다, 충무아트홀엔 더 자주 갔던 것 같은데...-_-; 싶어서 기억을 되짚어 보니,
공연 말고 다른 용무로 첫주와 둘째주 일요일에도 갔었구나 -_-;;)

슈렉이랑, 책 읽고 독서노트 안 적은 몇 개랑, 스핏파이어 그릴 밀린 감상 이야기랑 쓰긴 써야 하는데.
(안 쓰면 까먹는데 -_-;; )


Posted by smf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