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3. 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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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류정한씨 목소리 땜에 지킬앤하이드 OST만 사려다가...2만원 미만이면 배송료를 물길래 그냥 책도 묶어 산 것.

도깨비 신부 5: 여전하긴 한데... 너무 여전해서 + 점수를 주기가 힘들다. 이전권들과 비슷한 느낌.

채 링크로스 84번지: 어딘가에서 리뷰를 우연히 만나고, 그 이후에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다가 마음에 들어서 기억해 뒀다가 이번에 주문한 것.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책이다. (비록 거기 나오는 고서목록 중 아는 건 얼마 안되지만...^^)

지킬앤하이드: 류정한씨 목소리! 를 들으러 산 것. 근데 정작 앨범을 듣고 나니 bring on the men이 가장 머릿속에 남네.
Posted by smf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