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1~0302 여섯번째 사요코 - 온다 리쿠
0303 네버랜드 - 온다 리쿠
0305 굽이치는 강가에서 - 온다 리쿠
0306~0309 유쾌한 팝콘 경쟁학 - 김광희
0310~0313 시계관의 살인 - 아야츠지 유키토
0314~0315 바티스타 수술팀의 영광 - 가이도 다케루
0316~0319 통 - 크로프츠
0321~0326 삼월은 붉은 구렁을 - 온다 리쿠
0327~0329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 - 온다 리쿠
그럴 의도는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 그야말로 온다 리쿠의 달. 온다 리쿠로 시작해서 온다 리쿠로 끝났네. -_-;; 한참 미미여사를 읽을 때도 이정도는 아니었지 싶은데.
하늘하늘한 미소녀들에게 가득 둘러싸였던 온다 리쿠의 세계.
돈주고 보기는 아까워서 회사 독서통신 프로그램을 이용했던 유쾌한 팝콘 경쟁학.
그리고 다들 기대보다 대체로 높았던 추리소설들. 시계관/바티스타/통
바티스타 수술팀의 영광은 참으로 유쾌한 면이 있기도 해서, 정말 영상으로 봐도 재밌을 것 같던데. 누군가 만들지 않으려나...^^ (최근 의학계쪽 이야기가 유행인 듯 하기도 하고)
0303 네버랜드 - 온다 리쿠
0305 굽이치는 강가에서 - 온다 리쿠
0306~0309 유쾌한 팝콘 경쟁학 - 김광희
0310~0313 시계관의 살인 - 아야츠지 유키토
0314~0315 바티스타 수술팀의 영광 - 가이도 다케루
0316~0319 통 - 크로프츠
0321~0326 삼월은 붉은 구렁을 - 온다 리쿠
0327~0329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 - 온다 리쿠
그럴 의도는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 그야말로 온다 리쿠의 달. 온다 리쿠로 시작해서 온다 리쿠로 끝났네. -_-;; 한참 미미여사를 읽을 때도 이정도는 아니었지 싶은데.
하늘하늘한 미소녀들에게 가득 둘러싸였던 온다 리쿠의 세계.
돈주고 보기는 아까워서 회사 독서통신 프로그램을 이용했던 유쾌한 팝콘 경쟁학.
그리고 다들 기대보다 대체로 높았던 추리소설들. 시계관/바티스타/통
바티스타 수술팀의 영광은 참으로 유쾌한 면이 있기도 해서, 정말 영상으로 봐도 재밌을 것 같던데. 누군가 만들지 않으려나...^^ (최근 의학계쪽 이야기가 유행인 듯 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