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의 두번째 주문목록
* 방각본 살인사건 (상, 하) - 김탁환, 백탑파 이야기 첫번째.
: 서러워라, 를 읽을 때도 생각했지만 그 새 잊었더라. -_-; 한자어가 많아서 초반에 집중이 힘들다. 속도고 안 나고... 추리소설이라 갈수록 잘 읽히게 되기는 했지만.
: 얼마 전 본 뮤지컬, "화성에서 꿈꾸다"와 겹치는 인물들이 많아서 반가웠다~
: 다음 시리즈를 읽을까 갈등이 되기는 하는데... 읽어야지! 할 정도로 후한 기분은 아니라서 고민. 시리즈를 잡으면 다 읽고 싶기는 한데... 아직 몽땅 살 만큼의 매력은 잘 못느끼겠다. 다음엔 백탑파가 아니라, 허균 최후의 19일이던가? 그걸 사볼까나...
* 사랑스런 별장지기 -이도우
: 올해 읽은 책들 중 최고의 로맨스로 꼽았던 사서함 110호 작가의 전작. 역시 데뷔작이라 그런지 미숙한 부분이 계속 눈에 띈다. 줄리아 퀸의 브리저튼 시리즈가 맘에 들어서 전작을 몽땅 샀다가 읽다 때려친 기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_- (그땐 심지어 영어였지. 이건 한글이라 그나마 읽고 있음) 전작을 사대는 짓을 또 하다니... 나쁜 글은 아닌데 기대치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하다.
* 풀메탈패닉! 16
: 외전 계속. 이제 그만 안 끝내주려나-_-;
* 파타리로! 22
: 언제까지 살까? -_-
* 아타고올은 고양이의 숲9
: 아타고올로 다시 돌아온 간만의 이야기는 참 좋았다. 여행은 지루했어...

* 방각본 살인사건 (상, 하) - 김탁환, 백탑파 이야기 첫번째.
: 서러워라, 를 읽을 때도 생각했지만 그 새 잊었더라. -_-; 한자어가 많아서 초반에 집중이 힘들다. 속도고 안 나고... 추리소설이라 갈수록 잘 읽히게 되기는 했지만.
: 얼마 전 본 뮤지컬, "화성에서 꿈꾸다"와 겹치는 인물들이 많아서 반가웠다~
: 다음 시리즈를 읽을까 갈등이 되기는 하는데... 읽어야지! 할 정도로 후한 기분은 아니라서 고민. 시리즈를 잡으면 다 읽고 싶기는 한데... 아직 몽땅 살 만큼의 매력은 잘 못느끼겠다. 다음엔 백탑파가 아니라, 허균 최후의 19일이던가? 그걸 사볼까나...
* 사랑스런 별장지기 -이도우
: 올해 읽은 책들 중 최고의 로맨스로 꼽았던 사서함 110호 작가의 전작. 역시 데뷔작이라 그런지 미숙한 부분이 계속 눈에 띈다. 줄리아 퀸의 브리저튼 시리즈가 맘에 들어서 전작을 몽땅 샀다가 읽다 때려친 기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_- (그땐 심지어 영어였지. 이건 한글이라 그나마 읽고 있음) 전작을 사대는 짓을 또 하다니... 나쁜 글은 아닌데 기대치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하다.
* 풀메탈패닉! 16
: 외전 계속. 이제 그만 안 끝내주려나-_-;
* 파타리로! 22
: 언제까지 살까? -_-
* 아타고올은 고양이의 숲9
: 아타고올로 다시 돌아온 간만의 이야기는 참 좋았다. 여행은 지루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