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8. 8. 00:00

몰아서 주문하기 두번째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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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드넘버 나인 18 : 계속 사야 할까... 사던 거 그만두는 건 나랑 안 맞으니 그만 끝내줬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다. -_-;

* 오른쪽 두뇌로 그림 그리기 : 동생양은 교사라서 그런가? 가끔 이상한 책을 사댄다. (듣도 보도 못한 특이한 책을~ 이라고 해야 하나? )

* 백귀야행 14 : 점점 사람들 외모가 구분이 안간다. 이마 이치코가 유난히 날림 그림을 그리는 건가? 그렇지 않으면 내가 한동안 만화를 안 봐서 보는 법을 잊고야 말았나?!

* 여동생은 사춘기 5 :  왜 웹으로 볼 때 만큼의 포스는 없는 걸까?

* 새벽의 천사들 6 : 만담콤비(왕비와 왕, 킹과 여왕)가 등장하지 않아서 그런지, 확실히 새벽의 천사들은 델피니아나 스칼렛 위저드보다 매력이 떨어진다. 동일한 세계관으로 묶어준다 해도 이건 좀...-_-; 후속작을 볼 필요가 있을까 갈등이 생길 정도다.
Posted by smf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