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아트홀에서 공연을 보고,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찾아간 이태원의 가게.
(충무아트홀 근처에는 마땅히 먹을 곳을 찾기가 쉽지 않다. 신당동떡볶이는 왜 이름값을 못하는 것이냐아~~!!)
간단한 세팅. 창가자리로 옮겨 앉아서 햇빛이 참 잘 들었다.
저녁시간에 해가 비치다니. 여름은 역시 좋아 ^^
빵과 올리브오일+발사믹
레몬소스의 해산물 샐러드
피자는 Magherita
사실은 여기 맥주도 한잔씩 곁들였고~ ^^
나름대로 합리적인 가격에 (디마떼오를 떠올려보면 더더욱 ^^; 뭐 재료는 디마떼오가 더 고급을 쓴다지만) 괜찮은 피자를 먹은 날.
무엇보다 얻어먹었어요! p양 감사해요~!
(충무아트홀 근처에는 마땅히 먹을 곳을 찾기가 쉽지 않다. 신당동떡볶이는 왜 이름값을 못하는 것이냐아~~!!)
간단한 세팅. 창가자리로 옮겨 앉아서 햇빛이 참 잘 들었다.
저녁시간에 해가 비치다니. 여름은 역시 좋아 ^^
빵과 올리브오일+발사믹
레몬소스의 해산물 샐러드
피자는 Magherita
사실은 여기 맥주도 한잔씩 곁들였고~ ^^
나름대로 합리적인 가격에 (디마떼오를 떠올려보면 더더욱 ^^; 뭐 재료는 디마떼오가 더 고급을 쓴다지만) 괜찮은 피자를 먹은 날.
무엇보다 얻어먹었어요! p양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