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7. 31. 17:45

온다 리쿠 예약 판매와 할인 쿠폰에 넘어가서 그만 평소 주문 일정을 맞추지 않고 질러버린 책.
그러나...
쿠폰 기한이 다 끝난 후, 이번엔 캐쉬백 추가까지 덧붙여서 또 할인판매를 하더라.
나쁜 국일미디어. 잊지 않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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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레이코의 비밀 3, 와카타케 나나미의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을 제외한 나머지 4권이 모두 온다 리쿠. -_-;
너무나 완벽한 그녀의 청소년들은 사지 않으리라 다짐했건만,
민들레 공책과 엔드게임은 도코노 시리즈고,
호텔정원과 유지니아는 미스터리쪽.

다작을 하는 작가를 시리즈로 구매하게 되면 힘들다니까~ -_-;
책장 가득 차지하고 있는 온다 리쿠와 미야베 미유키를 다시 한번 흘겨보게 된다.

Posted by smf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