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8. 28. 14:04
어느날 y양과 이야기하다가...

me: 가을이 다가오긴 하나봐...
     칼루아밀크나 베일리스같은게 그리워지니.
 y: 그런데서 계절감을 느끼다니..-.-a
 me: 나도 말하고 멈칫했어-_-
      하지만 여름이 시작될 무렵엔 블루하와이가 그리웠단 말야-_-;


Posted by smf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