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y양과 이야기하다가...
me: 가을이 다가오긴 하나봐...
칼루아밀크나 베일리스같은게 그리워지니.
y: 그런데서 계절감을 느끼다니..-.-a
me: 나도 말하고 멈칫했어-_-
하지만 여름이 시작될 무렵엔 블루하와이가 그리웠단 말야-_-;
me: 가을이 다가오긴 하나봐...
칼루아밀크나 베일리스같은게 그리워지니.
y: 그런데서 계절감을 느끼다니..-.-a
me: 나도 말하고 멈칫했어-_-
하지만 여름이 시작될 무렵엔 블루하와이가 그리웠단 말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