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1. 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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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엔 소소하게 지른다고 생각했으나...-_-;
인터넷서점 도서정가제에 귀가 흔들려서 그만, 지르고 말았다고나...-_-;

조나선 캐럴의 책 3권. 이로서 북스피어에서 나온 책은 아발론 연대기 빼고 다 산 셈 -_-; 그러고 보니 두개골의 서를 누굴 줬더라? 봄이던가?

데이워치로 나를 꼬드긴 (ㅠ.ㅠ) y양을 원망하며 전 시리즈인 나이트 워치도 구입-_-;

계속 이어서 사는 학원 앨리스, 저스트 고고.

번역판이 나온 셜리는 원어로 먼저 봤더니만 인쇄상태가 조금 거슬리더라. -_-;
메어리 뱅크스 빼고는 대체로 잘 읽었더만. 그렇다면 내 일본어 수준은 10세 미만이라는 건가. -_-;;

요시무라 아케미의 단편집이 나오기 시작하던데, 대체 그 작가 어디가 단편집까지 따로 낼 만큼 국내에서 인지도가 있다는 건지. -_-; 그래도 샀다. ㅠ.ㅠ (장미를 위하여와 기린관 그래피티만으로도 그 작가를 미워할 수 없다. 최근작은 실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Posted by smf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