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17. 20:50

어쩌다 불붙어 버려서 그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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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저 하이힐에 반해서 시작.
연습삼이 시계를 수놓아 보고,
재료 주문하다가 저 구석의 흑백도안도 질러보고...

여름도 끝나가는데 잠시 쉬어가야겠다.
그런데 그동안 질러놓은 재료들은 어쩌지? -_-;
Posted by smf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