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4. 00:10
* 저 아직 살아있어요오......

0831~0901    비잔티움의 첩자  -  해리 터틀도브
0902~0903    백마산장 살인사건 -   히가시노 게이고
0903~0904    사이버리아드  -  스타니스와프 렘
0905    악의  -  히가시노 게이고
0906    외딴섬 퍼즐 -   아리스가와 아리스
0908    구해줘  -  기욤 뮈소
0908~0909    사람 풍경 -   김형경
0909~0910    부부탐정  -  애거서 크리스티
0911    점과 선  -  마쓰모토 세이초
0911~0911    운명의 문 -   애거서 크리스티
0915~0917    크로이든발 12시 30분 -   크로프츠
0917~0918    인사이트 밀  -  요네자와 호노부
0918    설득의 심리학 2  -  로버트 치알디니 외
0919~0920    환야 (1~2) -   히가시노 게이고
0920    팔묘촌 -   요코미조 세이시
0920    퍼레이드  -  요시다 슈이치
0920    인스톨  -  와타야 리사
0921    코끼리는 기억한다 -   애거서 크리스티
0921    금단의 팬더 -   타쿠미 츠카사
0921    나는 전설이다 -   리처드 매드슨
0921    라스트 송 -   노자와 히사시
0921    레몬일 때 -   도시바 미호
0922    연기로 그린 초상 -   빌 S 밸린저
0927~0928    마지막 강의 -   랜디 포시

마음 편한 휴가는 아니었지만 어찌되었건 출근 안 한 날도 있었고, 책 말고는 아무것도 놀 게 없는 집에서 주말을 보내기도 한 덕분에 미친듯이 읽어댄 것처럼 보이는 9월.
(그러나 출근이 시작된 이후로는 2주 동안 달랑 세 권 읽었다는 거... -_-;
 버스타고 다니는 바람에 통근길에 책을 읽을 수가 없다. 책은 커녕 매일 멀미하고 다닌다. -_-;; )

각각의 책 감상을 적으려고 메모를 남겨놓았는데...
마음에 너무 여유가 없다. ㅠ.ㅠ

나중에 정리해야지.

Posted by smf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