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eather.yahoo.co.jp/weather/jp/past/26/6100.html
=> 나보다 더위 더 많이 타는 사람은 여름의 교토 죽음일 듯.
나도 힘들어서 땀으로 수분배출 다하고- 정말 나답지 않음 ㅠ.ㅠ
35도 부근까지는 그럭저럭 다니겠는데, 어제 38도에 그늘도 없는 땡볕을 걸었더니
정말 살이 그대로 익어서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었음 -_-
물론 교토사람들도 올해가 유난히 덥다고는 하더라만.
비도 안와서 작은 수로들은 다 말라붙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