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해당되는 글 226건

  1. 2005.11.21 Box shot
  2. 2005.11.03 Box shot
  3. 2005.10.13 Box shot
  4. 2005.09.16 Box shot
  5. 2005.08.18 Box shot
  6. 2005.06.24 Box shot
  7. 2005.06.07 Box shot
  8. 2005.05.23 Box shot
  9. 2005.04.22 Box shot
  10. 2005.04.08 Box shot : 북해의 별 한정판
  11. 2005.04.08 Box shot
  12. 2005.02.18 Box shot
  13. 2005.01.07 Box shot
  14. 2004.11.25 Box shot
  15. 2004.10.23 Box shot
  16. 2004.09.05 Box shot
2005. 11. 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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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이야기 양장본이 나왔다길래 주문. 그리고 곁들여 이번달(지난달인가? -_-)의 NT 노블 두권.

* 김동화의 기생이야기. 내용도 좋지만 정말, 간만에 보는 양장본다운 양장본! 책 너무 예쁘다. ^^

* 새벽의 천사들 3 :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스칼렛위저드의 사람들 뿐. 다니엘도 제임스도 루도 리도 세라도 짜증난다-_-; 드디어 킹이 부활해 주셨으니 다음권은 조금 재미있어질까?

* 풀메탈패닉 14 (사이드암즈) : 풀메탈패닉 미스릴편 외전. 에에 난 텟사같은 타입이 그다지... (온천편 때문에?) 호감도가 낮았던 스토리인듯.
Posted by smfet
2005. 11. 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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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rd Kiss 2~5 : 이사온 후 책정리를 하다가, 1권 밖에 안 산걸 확인하고, 잠깐 고민하다가 완결까지 한꺼번에 구입. 박은아씨 작품은 꽤나 귀여운 데다가 유치찬란한 면도 어느정도 취향이어서 (스위트젬도 열심히 봤었지-_-; ) 샀는데, 역시나 유치찬란모드였지만 (불면증 분위기도 괜찮은데 말야) 꽤 즐겁게 읽었다. 똑같이 유치찬란해도 어떤건 읽는 재미가 있는데...

* 사의찬미 2 : 1권에서도 그저그렇다고 느꼈지만 2권에서는 더욱 그 느낌이 증폭. 이 사람 단편은 꽤나 즐겁게 해 주는 면이 있었는데 중장편은 확실히 약하다. 중편도 에피소드식이라면 그럭저럭 끌어가는데 스토리 진행은 힘들어 하는 듯. 이걸 계속 사, 말아?

* 위대한 캣츠비 2 : 지리한 면이 있었던 1부에 비해 2부는 확실히 보는 맛이 나더라. 1부는 출판되면서 맛이 떨어진 것 같았지만, 2부는 상당히 괜찮구만. 다음권이 기대된다.

* 진홍색 의자 2~3 : 붉게피는 소리의 작가. 유영이가 1권을 보내왔길래, 그리고 3권 완결이길래 한번 사 봤다. 붉게피는 소리에 비해 등장인물이 많아지고, 게다가 비슷한 연령대가 많다 보니, 이 사람 그림체로는 사람이 잘 구별이 안된다 -_-;; 그래서 그런지 별로 재미 없더라-_-;;

* 엠마 6 : 표지의 엠마는 아무리 봐도 도둑질+야반도주의 -_-;; 스릴러(?)가 포함된 6권. 

* 레이디 빅토리안 16 : 또 겉잡을 수 없게 흘러가는 스토리.. 어쨌든 노엘X 벨 커플링은 맘에 안든다. 마틴경이나 에셀-_-; 하고 엮이는 게 훨씬 재밌을 것 같단 말이닷!

* Hearts : 타무라 유미의 만능캡슐 마지막 권. 표제작보다 마지막의 Touch 스토리가 마음에 들었다. 섬세하기도 하지. :)

* 그남자! 그여자! 21 : 카레카노 드디어 완결. 완결편, 특히 16년 후의 이야기라는 에필로그는... 재수 딥따 없다. DNA를 이어받아서 훌륭한 딸 사쿠라가 제일 재수없더만.
Posted by smfet
2005. 10. 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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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캣츠비 1 : 웹 카툰 찾아보기 귀찮아서 책으로 사기-_-; 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평이 매우 좋은 작품이었는데 역시 종이로 보니 느낌이 떨어진다. 아직 초반부 이야기.

* 마법사 시드 & 리드 시리즈 7 : 여전히 앞 이야기의 계속. 환상령.

* 사랑이 없어도 먹고 살 수 있습니다 : 최근에 본 것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제목! 그렇지 과연~ ^^; 책 소개를 처음 봤을 때는 과연 국내에 번역되어 나올 수 있으려나 미심쩍었는데, 기대보다 훨씬 빨리 번역되어 나왔다. 요시나가 후미의 식도락-_-; 탐방기

* 악마의 파트너 9 : 아직 뜯지도 못함-_-; 최근 NT novel은사놓기만 하고 읽지 않고 있군. 스칼렛 위저드 이후로 계속... 다음편 새벽의 천사들에서 재스민이 눈을 뜬다니까, 그걸 기회로 다시 읽게 되지 않을까?

* 죽음과 그녀와 나 유카리 2 : 표지디자인은 훨씬 세련되어졌는데, 내용은 계속 지지부진하고... 1부가 훨씬 낫군. 아직까지.

* 파타리로! 20 : 반크램 vs 킨의 승부 결정. 대원에서 어디까지 내 주려나? 파파톨드미도 27권에서 멈춘 마당에... 계속 팔리기는 팔리나?

* Just go go! 20 : 3부 첫권. 루이가 계속 망가진다 --;;

* 아슬아슬한 내기 3, 4 : 비애시리즈 완결은 처음 사본 듯? 메인 커플보다 친구 커플이 더 마음에 들었는데 자주 안 나와서 서운하더만... (4권은 파본이 와서 교환한 것)
Posted by smfet
2005. 9. 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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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린블루스 시즌2-1 : 난 역시 첫번째 시즌이 더 좋았던 듯.  회사에서 마블이 막힌 이후였기 때문에 처음 보는 게 꽤 있어서..(;; ) 돈값은 한듯.

* 궁 10 : 과연 p양의 평대로, 여러가지 사건이 계속해서 일어나기는 하는데... 하는데.. 실속있는 전개는 마지막 한 페이지 뿐이야? 젠장. 난 리얼퍼플을 믿고 궁을 샀다고~! 이렇게 질질 끄는걸 바란게 아냐. (윤은혜가 채경 역으로 드라마 찍는다는 것도 맘에 안들고-_-)

* 백귀야행 13 : 카이삼촌 복귀 후, 리쓰에게 실렸던 무게가 점점 분산되고 있다. 난 즈카사가 좋은데 이번권에서는 안 나오고...

* 에이프런으로 아침식사를 : 간만에 사본 y였는데... 실패는 아니지만 성공이라고 하기에도 무엇하고..

* 부기팝 하틀리스레드, 홀리&고스트 : 아직까지 래핑도 안 뜯은 NT.

* code no 9 17 : 13? 15? 딱 거기까지만 살걸..-_-;;

* 황혼의 낙원 6 : 카즈키보다야 윌 파트가 훨씬 낫군-.-; 그러나 계속 사야 하나? 는 고민중. (다음권이 나오면 습관적으로 사게 될 것 같기는 하다-_-)
Posted by smfet
2005. 8. 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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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 히로미 GO! 3~6 
  : 여기까지 읽고서야 내가 왜 히로미를 안 샀었는지 기억나고 말았다. 1~2권까지는 즐거웠지만, 저 친구 캐릭터(사츠키)가 지독히도 맘에 안들었었던 것이다 --;;  뭐, 그것만 빼면 나름대로 즐겁군. 

* 새벽의 천사들 1
  : 에에 그러니까... 델피니아 전기보다, 스칼렛 위저드보다 캐릭터에 정이 안가서...

* 죽음과 그녀와 나 유카리 1 
  : 과연, "전편만한 속편없다"
    게다가 오랫만에 봤기 때문인지 그 그림체에 적응이안돼-_-;;

* 당신이 있으면 5 ~ 7
  : 언제 끝내주려나...-_-; 재밌다는 소문이 돌아다니기는 하던데 나랑은 그다지인듯.

* 마징가 Z 지하기지를 건설하라
  : 요전의 "공상비과학대전"보다는 훨씬 낫군 :)

* FunnyFunny 학원 앨리스 7
  : 난 미캉 스타일의 여주인공이 질색이야-_-;
Posted by smfet
2005. 6. 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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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모네모로직 5~6 : 간만에 심심풀이용으로.. 그런데 오랜만에 잡았더니 예전처럼 열중하게 되지 않네. 더워서 기운이 빠졌나? -_-;;

* 가스라기 상/중/하: 민해연 신작. 평이 좋기도 했고, 일단 민해연 로맨스는 전작 3권을 모두 샀기 때문에 이번에도... 상권이 끝날 즈음부터 손에서 놓을 수 없어서 새벽 3시 까지 완독해버렸다. 좋아하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재미는 있네;

* 스즈에 미우치 단편집 2 : 여름이라 공포단편특선으로 내는줄 알았더만 설마 단편 모두 긁어서 낼 생각? 1권보다 더더욱 기대이하. 70년대 초반의 감성은 못 잡겠다.

* 세인트마리 6~7 : 이건 그만 사야지, 하고 마음을 접을 때마다 어디선가 굉장히 호의적인 평을 읽게 되어 버려서... 이것도 나름대로 인연인가. -_-; 아직 래핑뜯지 않은 상태.

* 당신이 있으면 4 : 특별한 임팩트는 없고 평범...

* 파타리로! 19 : 반크램일가의 대결 진행중...

* 아타고올은 고양이의 숲 8 : 아직 래핑 상태.

* 엠마 5 : 이 작가가 여자인게 뭐가 이상하다는 건지 모르겠다..-_-; 여자는 메이드물 그리면 안되나? 하튼, 모 쪽에는 "옷갈아 입는 장면이 5p라며?" 로 소문나 있는 듯. ;; 엠마와 윌리엄의 로맨스 + 리처드와 오렐리아의 로맨스.

* GO! 히로미 GO! 1~2 : 열심히 사는 이야기가 보고 싶어서...
Posted by smfet
2005. 6. 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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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팔다 8 : 그만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꾸준히 나와주고 있음. 그치만 기셰 맘에 안들어..-_-; (이것도 2004/8 출간이던데 왜 체크를 못했던 걸까?)

* 버츄얼 그림동화 1~2 : 웹진 미 연재작 수록! 이라고 적혀있으나 본편도 아닌 작가후기식의 보너스 만화 하나 뿐. -_-; "알고보면 잔혹한 그림동화"와 비슷한 패턴인데... 강경옥 그림이 그닥 ....어울리지는 않는듯? 의외로 15세 이상 등급;

* 미궁시리즈 31 : 유우키X아키라 (...설마 순서는 맞겠지) 돌입;

* 그남자! 그여자! 20 : ......다음권이 완결이라서 끝까지 사준다 젠장-_-; 역시 삼촌이나 오래전에 죽거나 헤어진 아빠/엄마가 등장하면 제대로 흘러가는 게 없어..

* 왕같은 고양이 1~3 (B愛+) : 별로 + 답지 않음. 예전 루비코믹스랑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설정은 비슷하지만 이야기는 완전 딴 이야기였음.
Posted by smfet
2005. 5. 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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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팔다 8 : 그만 나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꾸준히 나와주고 있음. 그치만 기셰 맘에 안들어..-_-; (이것도 2004/8 출간이던데 왜 체크를 못했던 걸까?)

* 버츄얼 그림동화 1~2 : 웹진 미 연재작 수록! 이라고 적혀있으나 본편도 아닌 작가후기식의 보너스 만화 하나 뿐. -_-; "알고보면 잔혹한 그림동화"와 비슷한 패턴인데... 강경옥 그림이 그닥 ....어울리지는 않는듯? 의외로 15세 이상 등급;

* 미궁시리즈 31 : 유우키X아키라 (...설마 순서는 맞겠지) 돌입;

* 그남자! 그여자! 20 : ......다음권이 완결이라서 끝까지 사준다 젠장-_-; 역시 삼촌이나 오래전에 죽거나 헤어진 아빠/엄마가 등장하면 제대로 흘러가는 게 없어..

* 왕같은 고양이 1~3 (B愛+) : 별로 + 답지 않음. 예전 루비코믹스랑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설정은 비슷하지만 이야기는 완전 딴 이야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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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4. 22. 00:00
도착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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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의 파트너 8 : 앞 권과 너무 발행 간격이 떨어져 있어선지, 그렇지 않으면 흡입도가 너무 낮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단지 나와 어긋낫던지... 액션은 가장 스피디한데 너무 지루하게 느껴졌다.

* 도깨비 신부 4 : 허브 연재분이라서 이미 다 본 내용. 그런데 yes24는 4/8 발송분에는 품절이라고 멋대로 내 주문을 취소시키드만, 이번에 재 주문하게 만들다니 무슨 심보냣!

* 불의검 1~12 : 오랫만에 보는 아라는 내 생각보다 첫 장면에서 더 나이가 들었었고, 이야기는 애틋하더라. 다만 파본이 섞여 있고 인쇄가 개판-_-; 이라 몰입도에 심히 저해가... 좋은 인쇄 판본이 나오면 새로 구입해야 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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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권의 파본. 아라가 짤리고 손만 나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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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권의 파본. 필름을 2중으로 가져다 놓고 찍은듯. 대원 정말 정떨어진다..-_-;;;
Posted by smfet
2005. 4. 8. 00:00

1월엔가? 주문했던 북해의 별 한정판 세트를 이제서야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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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주문 이유가 되었던 팬북. (뭐, 인쇄도 괜찮긴 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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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대로 "애증의 비요른" 제목을 기대했다만 그냥 무난한 제목으로 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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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들이 바라본 북해의 별 분석과, 김혜린씨와 북해의 별 인물들의 질답이 매우 재미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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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요른이 등장하는 패러디 만화.
Posted by smfet
2005. 4. 8. 00:00
주문했던 책이 도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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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천무 애장판 1~4 : 살까 말까 망설였던 건데, 사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책이 안 예쁜건 유감이네
+ 당신이 있으면 2 : 이 작가는 점점 가르치려고 하는 것 같아서 유감이야..
+ 파타리로! 18 : 간만의 18권. 조금 밍밍한 느낌
+ 여왕의 기사 17(완) : 서너권은 더 진행될 줄 알았더니 여기서 끝나네. 의외로 프랑스, 독일, 미국에서도 번역 출판되었단다. 정서가 맞나봐? 완결은 그다지 마음에 안듦.
+ 백귀야행 12 : 오후에 연재되었던 부분이 2/3. (그 이상이던가?) 전체적으로 좀..밋밋하다. 이것도.
+ 코드넘버 나인 16 : 이야깃거리가 떨어졌으면 그냥 완결을 내 주지? -_-;
+ 레이디 빅토리안 14 : 노엘의 어린시절, 아젠트의 동화 쓰기 성공. 난 개인적으로, 에셀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청혼하는 마틴경이 좋았었는데 이젠 그런 소리는 안 하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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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무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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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넘게 만화책을 사 봤지만, 겉표지가 두 장 입혀져서 온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좀 이쁜 책이었으면 좋으련만..ㅠ.ㅠ)
Posted by smfet
2005. 2. 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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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완결이 2권이나 포함되어 있네. 둘 다 3권 완결. (한자리 수 완결은 너무 오랫만이라 반갑네 ^^)

* 얌생이 3 : 매 권마다 새로운 캐릭터를 등장시켰다는게 불만이긴 하지만 (요번 S 캐릭터는 특히나) 그래도 깔끔~

* 르브바하프왕국 재건설기 3 : 정말로 성공하네? ^^;

* 궁 8 : 너무 끄는 것 같아..분명히 4권쯤에, "이제 절반"이라고 했잖아!!! 칫. 어째 여기저기서 자주 언급될 때마다 불안하더라니. 리얼퍼플처럼 깔쌈하게 끝맺어줘 -_-;; (분위기가 영 다르지 참; )

* 황혼의 낙원 5 : 빅토리아물+ 추리물...이라는 이유로 사고 있긴 한테, 캐릭터들에게 정이 안가..

* 미궁시리즈 27~30 : 26권이 절판인 관계로 일단 그 뒤부터.
Posted by smfet
2005. 1. 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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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를 마무리하면서 주문했던 책들

* 애욕전선이상없다 : 책으로 묶어서 보니 기대했던 것보다 별로네. 디자인도 그다지임. 특히나 애욕어록이라고 조그맣게 만들어놓은 부분이 영 거슬린다. -_-

* Just Gogo 18 : 루이루이 힘내...! 정도? 한권 내내 시합하나가 끝났다. -_-;; 에이스를 노려라도 이렇게 진행하다가 "세계로 가자!" 하고 비행기 태우고 끝내 버리드만. (울나라 애들이 베끼다가 지쳐서 그런줄 알았드만 원작도 그랬으니 -_-;; )

* 파타리로 17 : 에뜨랑제는 가장 마음에 안드는 캐릭터 중 하나. :(

* 사의찬미 1 : 그럭저럭H의 夏林씨 칼럼에서 보고 고른건데....역시 김정은은 중편 이상에서는 별로 매력을 못 찾겠다. 긴 호흡을 못 쉬는 건가?(요건 임주연도...)

* 그남자 그여자 19 : 드디어 부모편이 마무리 되는 듯.

* 아타고올은 고양이의 숲 7 : 히데요시는 엄청난 민폐캐릭터이긴 한데..(노다메랑은 비교도 안되게-_-) 계속 사고 있는 이유는 뭘까.;;

* 풀페탈패닉 12 : 작가 후기를 읽다가 "이제 후반에 들어서는" 부분을 읽고 경악. 소스케가 연애질을 시작하면서 끝나려나 했더니 이제 중반이라고? 앞으로 12권이나 더 나올수도 있다고? -_-;;;
Posted by smfet
2004. 11. 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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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 이야기(소공녀) :  우와, 정말 간만에 빠져들어서 읽은 책. 저녁에 퇴근길에 책을 찾아놓구선, 한 챕터만 읽어야지, 하고 펼쳤는데 끝까지 다 읽어버리고 말았다. 세라 크루나 앤 셜리 같은 애들의 (동생양 표현에 의하면) "꽃무늬 상상" 놀이에는 도저히 공감이 안 생기지만,  그래도 재밌게 읽고 좋아하는 이야기들!

* 세드릭 이야기(소공자) : 이것까지 사고 나니까 왠지 비밀의 화원도 사서 시리즈로 꽂아놓고 싶은 기분이..-_-; (시리즈 집착 병이야; )

* 라퐁텐 그림 우화 : 책 이쁘고, 종이도 이쁘고, 코팅해서 간직하고 싶은 그림도 세장이나 들어있고! 그런데 세라 이야기 읽고 나서 바로 잡으니까 글씨도 너무 작고 생각해야 할 게 많아서 잘 안 읽힌다 -_-; 차분하게 읽어야겠지만, 가지고 있고 싶은 책 중의 하나! 니까 잘 산 듯

* 달빛을 기다리며 : 하츠아키코의 영국 시리즈 사기!
Posted by smfet
2004. 10. 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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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은 정이 안가는 요츠바랑! 2 : 아즈망가대왕을 기대하고 산 게 잘못일까?
+ 퍼니퍼니 학원 앨리스 5 : 드디어 앨리스제가 끝남-_-;
+ 대디페이스 4 : 보던 거니까 사고 있는데 그동안 바빠서 아직도 못 읽었네;
+ 모래성 1,2 : 아침멜로는 아침멜론데..시간이 무진장 빨리 흐른다. 어디서 보니까 이건 원작이 이치죠 유카리가 아니라 무슨 외국소설이라던데.
+ 빛의 정원 바람의 그림자 : 하츠 아키코 단편은 사다 말다 해서..이것도 고민했는데, 장미정원에서 아름다운 영국 시리즈의 속지가 예쁘다고 하는 바람에. -_-; (사실 책은 지훈씨네서 읽었었음)
+ 여왕의 기사 16 : 리이노 각성?
+ 플라워 오브 라이프: 과연 실망시키지 않아주는구만, 이 작가. :)
+ 더이상 말하지마: p 모양의 집에 있던 해적판이 드디어 정식판으로도 발간. 그런데 왜 19금이 아니라 15금인걸까.-_-;
Posted by smfet
2004. 9. 5. 12:00


오늘 도착한 책들 박스샷!
나도 이런거 찍어보자! 화장품은 아니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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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튼;

- 인어시리즈 : 해적판 시절부터 계속 살까 말까 망설이던 작품이었기에 박스셋 나오자마자 주문했는데... 코믹스톰에 보니 빨간 박스가 더 이쁘더라. 예스는 왜 녹색 박스만.-_-;

- 나와 그녀의 XXX : 모리나가 아이 작품으로는 처음 산 책. 모 사이트 평을 읽고 그녀의 성격이 마음에 들 것 같아서 구입했으나...과연?

- 그들도 사랑을 한다 5 : 사던 거니까 계속..? 사실 맘에 안드는 캐릭터가 잔뜩인데-_-;

- 소녀교육헌장 7 : 드디어 완결!

- 사랑해야 하는 딸들 : 오후가 모두 있어서.. 살까 말까 오래 망설이다가 결국 사기로 결정. (단지 요시나가 후미를 다 모으고 싶어서인지도-_-;  그치만 p양에게는 내게 없는 해적판까지 있더라! )

- 나의 한국어 바로쓰기 노트 : readordie 평을 보고 산 책.

- 고백이라는 말이 없는 나라/꽃은 귀족의 손에 꺾인다 : ....스트레스 해소용 ♡
Posted by smfet